16. 데이트 어 라이브 1,2기 리뷰

매우 주관적인 생각과

가치관이 매우 듬뿍

포함되어있습니다

거북하신분들은 뇌내

자체 필터를 활성화

하시기 바랍니다 

 

2013 3월 30일 ~ 2013 6월 15일 - 1기 방영 (12부작)

2014 4월 12일 ~ 2014년 6월 13일 - 2기 방영 (10부작)

데이트 어 라이브는 남주가 하렘을 펼치는 판타지 하렘 로멘스 장르입니다

 

-등장 인물-

 

 

띨빵해보이는 하렘의 남주 이츠카 시도

 

 

먹는걸 매우 매우 좋아하는 귀여운정령 야토가미 토오카

 

 

매우 론리론리한 겁이 많은데 오히려 모에한정령 요시노

 

 

매우 위험한 기운을 가진 미소녀정령 토키사키 쿠루미

 

 

매우 츤데레데레 삘이 강하게 느껴지는 시도의 여동생이자 사령관인

이츠카 코토리

 

 

운동, 공부 등 모든지 잘하는 소녀 하지만 감정표현이 없는 토비이치 오리가미

 

-줄거리-

 

평범한 고등학생인 이츠카 시도는 평온한 날을 지내고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자신의 앞에 나타난 정령때문에 정신을 잃고마는데 눈을 뜨니 어느 시설에 누워있었습니다 시도는 그 시설이 라타토스크 즉 정령들을 대화로 진정시키려는 집단이였습니다

그곳의 사령관은 시도 자신의 여동생인 이츠카 코토리인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시도는 정령들을 공략하는 작전의 남주로 뽑히게 됩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정령들의 기분에 맞게 과연 시도는 이를 성공시켜서 나라를 지킬수있을건가...

 

-총 평-

 

평범한 소녀들을 공략하는게 아닌 정령들을 공략한다는것이 참신하다고 생각하였

습니다 다른 양산형 애니메이션이랑은 다른느낌이들어 일단 시작부터 2점은 먹고

들어간 애니였습니다 저의 취향이 아마가미같은 애니가 취향인데 데어라도 비슷한

감이 있어서 매우 재밌게본 애니중 하나입니다 각 캐릭터들마다 설정도 잘잡히고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정령들과 싸우는 AST들을 보면 전부 여자들 뿐이더군요

나라를 지키는 군대하면 남자들이 대부분인데 이 애니는 전투원/비전투원 전부

여자로 구성되어있더군요 이런부분이 살짝 현실감이 떨어지지않나 싶지만 애니에서

현실성 찾는것은 이상한짓이지요 아무튼 하렘애니이지만 다른 타 하렘애니에서만

보면 남주 특유의 곳아의 느낌은 나지않았습니다 뭐 살라고 하는짓이지만요

이 애니를 보시면 남주는 귀에 초소형 이어폰 같은걸 끼고 정령들을 공략 하는데 이것은 정령들이 대화를 하면 기지에서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 시도에세 선택지를 주기위한 이어폰인데 이걸 보자니 예능프로그램에 아바타 라는 예능이 계속 생각나더군요 하지만 평범한 여자랑 하는 데이트가 아니다보니 선택지가 많이 이상한게 나오는데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살짝 평범함의 틀에서 벗어난 기분이랄까요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게 봤습니다 애니를 보시면 보다가 잠을 자게되는 애니가 있는 데어라는 공략을 보는 맛이있어서 매우 흥미롭더군요 각 정령들도 매우 귀엽고

여동생인 코토리는 브라콤 속성을 가지고 있는거 또한 즐거운 요소중 하나였던거같습니다공략에 실패하면 죽는다 라는 선택지가 하나밖에없는데 공략을 하는 장면을 보시면 진지하다란 느낌이 들지가 않습니다 그냥 코믹스러운 느낌이 많이드는데 이런자칫하면 진지한 분위기로 갈수있는데 좀 풀어진다란 느낌이더군요 타 하렘애니에 비해선 매우 재밌게 봤다고 할수있는 애니입니다 호불호는 제 생각에는

갈리지는 않을거같습니다 작 중에서 딱히 뭐 호불호가 갈린다는 장면은 등장하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하렘애니를 싫어하는 분들은 이런류의 애니는 별루 추천드리고싶지않습니다 하렘성이 짙은 애니거든요 하지만 코믹도 포함되있어서 강추 까지는 아니지면 추천드리는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엔딩과 오프닝은 저의 취향이 아니기때문에 딱히 뭐라 설명드릴게없네요...

 

-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