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주관적인 생각과
가치관이 매우 듬뿍
포함되어있습니다
거북하신분들은 뇌내
자체 필터를 활성화
하시기 바랍니다
2013년 1월 9일 ~ 2013년 3월 27일 방영 학원일상 코믹물 입니다
-등장 인물-
느긋 느긋한 성격을 가진 답답한 시노미야 쿄야
외모의 맞게 성격도 매우 쿨하며 스타일이 멋진 누님 인상의 또한 천재이기까지한 스메라기 시온
매우매우 활발하고 로리로리한 스타일의 아마츠카 마오
그냥 귀여운 야생동물 키라라 번슈타일
마오의 동생이지만 언니랑은 달리 매우 완화한 성격에 걸맞는 천사
아마츠카 메구미 (몸매도 매우 착하죠)
-줄거리-
주인공인 시노미야 쿄야는 갓 입학한 신입생 이여서 어디부에 가입 할지 돌아다니다
가 GJ부의 길가는 사람 납치하여 강제로 입구 시키기 기술에 걸려 하렘부의 가입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가입하고보니 막상 GJ부는 따로 특별한 활동도 안하고 그냥 부
에오면 놀고 먹고 하는 의미불명의 부 였습니다 과연 시노미야 쿄야는 알지도 못하는 GJ부의 적응을 잘할수있을까요
-총 평-
매우매우매우 평범하게 본거같습니다 특별히 유별난것도 없고 진짜 이런 애니가
킬링타임용으로 딱인거 같습니다 보든말든 상관없는 애니 저두 보는내내 별루 웃
지도 모에감정도 느끼지못했습니다 일단 재미 자체는 그냥 그저그렇게 봤지만 아
이건 추천해야겠다 아니면 오홍 앵간 평타 튓튓 이런것이 아니였습니다 보면서 시
간이 잘안가는거 같은 느낌을 받은 애니입니다 딱히 모 이렇다한 스토리가 있는게
아니라 진짜 그냥 별쓸모도 없는 일상을 주제로한 애니인거같습니다 하지만 캐릭
터들이 애니인지라 일단 귀엽고 하는짓도 매우 귀엽습니다 이런게 평범한 일상이면
저의 일상은 뭐가되는지 궁금합니다만 아무튼 작품 자체가 4컷 만화 느낌이 많은
만화입니다 각 스토리 마다 이어지는건 없고 그리고 일상물 자제가 애니계에선 그
렇게 히트를 칠수있는 애니가 아닙니다 좀 마음이 잔잔한 여운들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흥분 재미 즐거움 이런걸 즐기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분들
이 보기에는 일상물은 재미가 없으실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일상물에서도 클라스가
나눠지는데 이 GJ부는 하위 클라스의 일상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예전에 거실
에 큰 TV로 GJ부를 보는데 지나가던 누님이 (이 눈깔 괴물들은 뭐냐) 하고 말하더
군요 그림체도 그렇게 포근한 느낌을 주는 그림체가아닌 보시는 분에 따라 거부감이 들수도 있는 그림체이기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가리실겁니다 아! 물론 클라나드
처럼 갈리지는 않겠지만 각 캐릭터들의 특성을 잘 잡고있지만 거기까지 인거같습니다 뭔가 개연성을 부여하기위해 캐릭중 한명을 그냥 귀여운 야생동물로 만들지않나 좀 이런건 말도 안되는 무리수인거같습니다 애초에 애니인거 자체가 말도안되지만
무튼 진짜 뻥 안치고 이런게 어찌되든 상관없는 킬링타임용 애니인거같습니다
솔직히 요즘에 작화 빵빵하고 스토리 쥑이는 이런 애니들이 판치는 시대인데 이런
애니를 보신다는건 좀 그렇다한 이야기지만 흥분된 마음을 진정시키기에는 안성
맞춤인 애니입니다 다만 중간에 보시다가 주무실수있으니 주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두 진짜 재미없는 애니는 잠자고 싶을때 보는편입니다 보다보면 눈이 저절로
스르르하고 감기는게 아주 좋더군요 억지도 눈감고 자는것보다 GJ부는 보다보면
스르르눈감고 잘만한 애니는 아니고 그냥 보시다가 지루하다 느끼실정도의 애니입니다
-평 점-
★★★☆☆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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