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리뷰] 47. 유녀 전기 리뷰

2017년 1월 6일 방영 (15세이상 관람가)

2017년 3월 31일 방종 (12부작)

판타지, 밀리터리, 이세계 장르

리뷰 바로시작하겠습니다!

[주관적인 생각포함되어있습니다]

 

히힉...! 눈깔 괴물이다!!! 히익!!!

 

-등장 인물-

 

(타냐 데그레챠프) 중령

 

전생전에 인사관리담당이라 무능력한 직원을

해고하다가 원한을사서 지하철역에서 사망을

한후 존재 x의 의해 세계 대전이 한창인 유럽

에 여자아이로 전생하게된 회사원 유녀의 탈

을쓴 악마라고 불리기도한다

 

(빅토리야 이바노프나 세레브랴코프) 중위

 

타냐 데그레챠프가 지휘하던 부대의 대원이

였으나 타냐의 빽으로 장교코스를 밣고 장

교가 되었다 타냐의 부관으로 활동중

 

-줄거리-

 

 

전생에 회사원이였던 타냐는 자신에게 원한

을 산 부하에 의해 사망을 하게된다 하지만

존재 x에 의해 한창 전쟁중인 유럽에 어린

소녀로 다시 태어나 자신이 가진 마법적 재

능을 이용해 군인으로 출세를하게된다 하지

만 상층부는 타냐를 최전방으로 자꾸 보내는

데 타냐는 자신이 가지고있던 악마적인 면모

를 발휘하며 전장을 누비고 다닌다

 

 

-총 평-

 

추천: ★★★☆☆ (3 / 5)

 

총점: ★★★★☆ (4 / 5) 

 

밀리터리 애니같은 경우 우익성향이 짙을수

밖에없는 유녀전기는 이런 우익성향이 연하

고 오히려 이기적이고 냉정한 주인공의 악

의에 찬 모습을 보는게 이 애니의 참 맛이라

고 할수있는거같습니다

 

-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