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91 Days (91 데이즈) 리뷰
매우 주관적인 생각과
가치관이 매우 듬뿍
포함되어있습니다
거북하신분들은 뇌내
자체 필터를 활성화
하시기 바랍니다
(이 소년이 애니의 주인공 아빌리오 브루노 입니다)
느와르식 특성을 지닌 91데이즈 입니다!
2016년 7월 9일에 방영되어 2016년 10월 1일에 방종하였습니다
-등장 인물-
아빌리오의 어렸을때 부터 절친인 약하고 상냥한 코르테오 입니다
바넷티 패밀리의 대장인 빈센트의 아들 네로 바넷티 입니다
네로의 부하이지 어렸을때부터 친구였던 반노 크레멘테 입니다
네로의 부하 패밀리에서 참모역을 맡은 발베로 입니다
-줄거리-
과거 어린 아빌리오는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삶을 살고있었습니다
친한친구인 코르테오와 아빌리오의 동생 3명이서 재밌게놀다
가 코르테오는 집에 갈시간이 되어 집으로 돌아가고 잠시후
아빌리오의 아버지가 집에오셔서 놀래켜드릴라고 아빌리오하
고 그의 동생은 장롱 안으로 숨어들어갑니다 타이밍을 재고있
는데 의문의 사나이들이 집으로 습격을 합니다 아버지와의 말
다툼후 그에게 한 사나이는 권총들 쏩니다 그 모습의 동생은
장롱 밖으로 튀어나와 그 상황에 합류하게되는데 뒤이어 어머
니하고 같이 몰살 당하는 상황이 벌어집집니다 상황을 아빌리
오는 장롱에 숨어서 보고있다가 기회를 엿봐도 도망가는데에
성공하게 됩니다 그뒤 코르테오집에 가서 잠을 청합니다 현재
아빌리오는 한 다 헐어가는 집에 살다가 의문의 남자한테 편지
한장을 받게됩니다 놀랍게도 그 편지에는 과거 자신의 부모님을
죽인 자들의 신상이 밝혀져있는 편지였는데요 죽어있던 아빌리오
는 그 편지를 보는 순간 복수심의 휩싸여서 원수들을 죽이기위해
움직입니다
-총평-
애니 분위기가 느와르한 분위기입니다 장난없이 진지빤 그런
애니입니다 3분기 최고의 애니라고도 하는데 전 이런 류의 애
니는 별루 반갑지않더라구요 스토리도 떡밥 회수도 매우 훌륭
했습니다 op도 ed도 모든 면에서 빠질수없는데 다만 옥의 티
인데 제가 그 스토리를 좋아하지않는다는데 문제인거같습니다
뭐 하늘의 유실물로 시작해서 하렘 로맨트 코미디쪽 영향을 많
이받아서 그런지 이런 류의 애니는 별루더라구요 하지만 스토리
를 중요시하시는 분들이나 느와르스러운 분위기를 좋아하시면
진짜 최고의 애니가 되지않을까합니다 하지만 초반엔 좀 지루한
감이 있는데 중반부터가 흥미진진하고 지루한 시간이 없을만큼
알찼습니다 이런 저두 스킵 안하고 볼 정도로 그리고 보통 애니
를 보면은 주인공 보정말고도 다른 주연들이 싸움에서 잘 죽지
않는 모습을볼수있는데 91데이즈는 애니가 주인공의 복수의
이야기인지라 주인공이 친한척 접근을 해도 다 계획에 불과해
정신적인 면이나 절망감을 확실히 표현해주며 죽이게 됩니다
애니의 결말이 열린 결말이라 여러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냐에
따라서 엔딩이 달라지는거같습니다 전 별 생각없이 잘 모르겠
지만 말이죠 이런 류의 애니는 이런식으로 명작이다 라고 해도
좋아하시는분들보다 별루 좋아하지않으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두 별루라서 마음이 내키지는 않았지만 제가
애니 편성표 보면 1페이지부터 재밌든 재미없든 무조건 차례대로
보는게 저의 철학인지라 (참 쓸모없는거) 보게되었는데 그렇게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아! 자게에 나와있드시 여성향 boy물은
안봄니다 아무튼 보면서 다소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이 있었기
는 하지만 높은 완성도를 가진 작품성있는 애니 인거같습니다
-평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