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느님 영접!
제가 어느 순간부터 후라이드말고 옛날 통닭
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 5분이내 거리
에 아주 맛있는 통닭집이 있는데 문닫아서 다
른데에서 포장해서 사왔습니다 와....여기도
장난 아니게 맛있더군요 씹는순간 껍질의 바
삭함의 1번 다리를 뜯는순간 고기의 육즙의
2번 직격타 당했습니다 하지만 닭 똥집은....
끙...별루 입에 안맞아가지구 다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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