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클라나드 리뷰 (인생 애니)

매우 주관적인 생각과

가치관이 매우 듬뿍

포함되어있습니다

거북하신분들은 뇌내

자체 필터를 활성화

하시기 바랍니다

 

2007년 10월 4일 ~ 2008년 3월 27일 (1기)

 

2008년 10월 3일~ 2009년 3월 27일 (2기)

 

장르는 코미디, 로맨스 학원물 입니다

 

애니메이션의 대표적인 슬픈 애니를 고른다면 고민 없이 무조건

클라나드를 고를것입니다

 

-등장 인물-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오카자키 토모야

 

 

후루카와 나기사

 

 

후지바야시 쿄

 

 

이치노세 코토미

 

 

사카가미 토모요

 

 

이부키 후코

 

(이상으로 메인 히로인이였습니다)

 

-줄거리-

 

고등학교 3학년인 오카자키 토모야는 매일을 무기력하게보내고있었습니다

매일 같은 일상을 즐겁게 학교 생활을 보내지 못하고 매일 지각 등 이러한

이유에서인지 학교에선 겉도는 존재가 되어버리고 하지만 어느 날 토모야는

등굣일에 한 소녀와 만나게되는게 그 소녀가 바로 후루카와 나기사 였습니다

나기사는 몸이 좋치못하며 1년을 유급했으며 자신이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소녀였습니다 토모야는 나기사한테 학교에서 너가 하고싶은걸 찾아

봐라고 조언을 해주고 나기사는 학교에서 폐부된 연극부를 살리기위해 노력

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토모야는 점점 많은 사람들을 알며 밝아

지는 자신을 찾기 시작합니다 또한 자신의 사랑도 찾아가죠.....

 

-총평-

 

애니를 처음 봤을때는 눈때문에 거부감이 들어서 보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되서인지 애니를 보게됬는데 초반엔 평범한 일상

물이였습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눈물샘이 쏟아지더니만 침대

에 누워서 아래에 수건 두고 계속 흐르는 눈물딱으면서 봤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애니를 왜 보냐고 물어보면 그전까지는 그것에 대

한 타당한 이유를 대지못하였습니다 하지만 클라나드를보고 애니

가 우리 인생에 살면서 조언을 줄수있구나라고 처음 깨달을수있

었습니다 특히 경단 대가족이란 노래가 있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도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날정도로 매우 감명깊게 본애니였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엄청난 수많은 애니를 보면서 이렇게 눈물 흘린적

은없었습니다 하지만 클라나드는 달랐습니다 무작정 짜는 눈물이

아닌 진심으로 슬퍼서 운 애니였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목 청놓아

울어본적이 처음이였던거같습니다 스토리 면에선 1기는 그렇게

슬픈 장면이 안나오는데 2기부터가 극의 달해 한 소녀와 소년의

사랑이야기를 이렇게 만들수있다는게 너무 신기할따름입니다

하지만 2번은 보고싶지 않습니다 재미없어서 보기 싫은게 아니라

1번으로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1번으로도 저희가 전달 받는 메세지

의 양은 충분하고도 넘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이유도있는데

감동류의 애니는 1번 볼땐 슬프고 2번볼땐 지루하게됩니다 이유는

자신은 슬픈 장면을 다아는데 굳이 볼필요가 없기때문입니다

클라나드는 굳이 2번 봄으로서 1번봤을때에 몰입감과 슬픔을 잃고

싶지 않기때문에 1번만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클라나드는 본지 6년

이 지날동안 수많은 애니를 봤는데 제 마음속 영원한 1위를 클라나드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주관적일수있습니다 제 친구도 클라

나드를 봤는데 저만큼의 감동을 받질못했으니깐요 저두 이런 애니가

있는데 엔젤비트라고 다들 아실라나 모르겠지만 이 애니는 매우 슬

프다고 유명한 애니입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눈물을 조금 흘리

는정도였음니다 각 애니는 서로의 보는 시점이 다르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걸 넘고 대부분 매우 여운이 남고 감동적이게 볼수있으

실거란 생각을 합니다

 

-평점-

 

이런건 점수를 매길수없습니다 살면서 꼭한번쯤은 보여야될 명작임을알립니다

 

-그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