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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8 플레이 일지] 2화 섬에서 만난 두명의 표류자들 - 이스 8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간략 줄거리)

무인도섬에서 같이 배의 승객인 락샤를

만나서 같이 섬을 탐색하던도중 배의 선

장을 만나고 보스도 만나고 다른 표류자

도 만나게 되는데 하지만 만난 표류자를

쫒고 있던 몬스터가 있었는데 바로 고대

종 쪼렙이 고대종을 만난 아돌의 운명은?

 

[미리보기 방지]

 

 

몬스터를 처치후 의심적인 눈으로

아돌을 쳐다보는 락샤

 

 

이러쿵 저러쿵해서 락샤를 파티에 넣은후

일단 세이브 세이브 

 

 

그래 참 아름다운 외모야......

 

 

탐색하던중 둘만의 신혼집을 차릴 장소를 결정

 

 

으쓱한곳에 가서 avi를

 

 

은 아니고 메인퀘를 진행중

 

 

음...조작이 불편하구먼 바꿔야겠어!

 

 

아주 훌륭한 조작감이 완성됬군!

 

 

동굴 몬스터 학살중

 

 

엄청 넓은 장소앞에 세이브 포인트가

있단소린.....설마 설마 벌써 나오겠어

 

 

플래그 ㅅㄱ

 

 

하드난이도라 그런지 엄청 아프군요

데미지는 허벌라게 안들어가고

 

 

구르기보니 다크소울 하는줄....

 

 

하지만 넌 나한테 안돼! 하하하핳

(포션 다쓴건 비밀) 하지만 노뎃

 

 

그녀는 훌륭한 파티원이였습니다

 

 

넝담이고 보스 처치후 밖으로 나와서

선장과 조우

 

 

다른남자한테 눈돌린 아돌에게 삐진 락샤

 

 

변명을 해도 통하지 않는데...

 

 

그러다가 칭찬 한번해주니 바로 가드풀리는

츤데레 아가씨

 

 

그리고 다시 탐색~ 탐색~ 탐색~

 

 

탐색하다가 만난 아재 하지만 뭔가에 쫒기고

있는듯한데?

 

 

씹알....나 6렙이야....

 

- 다음시간에 만나요 -